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드는 프리미엄 반려견 수제간식
보스턴테리어 "탄"을 키우면서 큰 병치레는 없었지만 장염, 피부염, 귓병 등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가능하면 먹는 것은 손수 만들어 주고자 마음먹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희 "탄"와 간식곳간의 친구들이 먹는 것이기 때문에 만들면서 직접 먹어 보는 것은 물론이고 매일 직접 맛을 보면서 상태 체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